눈을 뗄 수 없는 요즘 OOH
CGV는 OOH에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아이돌을 활용한 미디어 홍보를 비롯해 시즈널 · 문화 · 캐릭터 · 정보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어떤 콘텐츠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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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다리면 세븐틴 볼 수 있대!’ 지난 5월, CGV용산아이파크몰 로비에 세븐틴 팬들이 모였습니다. FDS 미디어에서만 볼 수 있는 세븐틴의 미공개 독점컷을 본인의 두 눈과, 휴대폰 갤러리에 소장하고 싶은 팬들입니다. 팔로워 1,500만 명의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용산 FDS 독점컷 송출 소식을 알렸고, 이 소식을 본 팬들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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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FDS에서 세븐틴 광고를 보고 있는 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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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세븐틴의 영상을 기다리며 FDS에 송출되는 다양한 광고를 자연스럽게 접했고, 특히 세븐틴 ‘승관’이 모델로 나온 <부라보콘> 광고는 팬들의 카메라에 가득 담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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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FDS에서 부라보콘(모델 : 세븐틴 승관) 광고를 보고 있는 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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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용산 FDS와 을지로입구역 ME-LIVE & MN-LIVE에서는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뉴진스‘의 독점컷이 송출될 예정입니다. 물론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알려져 팬들의 발길까지 모을 예정입니다. ‘뉴진스’를 모델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계신 광고주분들께서는 특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뉴진스의 독점컷 영상에 붙어 광고 영상이 송출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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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널 콘텐츠
지난봄에는 어떤 지역보다 LED에서 가장 먼저 연분홍색 벚꽃을 개화시켰습니다. 봄처럼 따뜻한 영화 명대사와 함께 벚꽃 가득한 소재를 제작하여 K-POP LIVE, J-LIVE, 용산 FDS 등 서울 전역 OOH를 꽃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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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콘텐츠
올봄 나태주 시인의 글을 시작으로 문화 콘텐츠를 OOH에서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법정 스님까지 일상 속 시민들을 위로하는 글을 LED에 싣고 있답니다. 시민들이 OOH를 바라보는 순간,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를 통해 주목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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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IVE에서 송출중인 나태주 시인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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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콘텐츠
직장인 밀집 지역인 GV-LIVE에서는 요일마다 색다른 콘텐츠가 송출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늬에시, 화요일에는 몰티즈, 목요일에는 옴팡이 등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담당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릭터를 활용한 옥외 소재가 가장 눈에 띕니다. 캐릭터의 선과 색이 선명하여 보는 이들의 주목도를 더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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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LIVE에서 월요일에 송출중인 늬에시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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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콘텐츠
METRO-LIVE에서는 교통약자석, 임산부 배려석 양보 등 지하철 에티켓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주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좀 더 긍정적인 환경에서 캠페인을 바라볼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답니다. 6월 중순부터는 새치기 금지 에티켓 내용도 송출될 예정입니다. 또한, API를 활용한 실시간 뉴스 콘텐츠와 평소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알려주는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들로 지하철 이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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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LIVE에서 송출중인 지하철 에티켓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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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오직 CGV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송출하여 시민들을 기다리는 OOH가 아닌, 시민들이 기다리는 OOH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CGV의 콘텐츠들과 재미있는 콜라보를 진행하고 싶은 브랜드에서는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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