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INSIDE 9월호입니다! CGV에서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광고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식전빵, 빽투더씬, CJ ONE 앱 등이 특별한 경험의 주인공인데요, 이번 9월호에서 모두 소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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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광고주와 콜라보레이션한다면? CGV식전빵 예시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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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식전빵은 관람객에게 영화 관람 포인트를 알려주는 CGV만의 스크린 콘텐츠입니다. 배우, 촬영감독, 특수소품 제작자 등 영화와 관련된 인물의 인터뷰를 통해 관람객들의 영화를 보는 시야를 넓혀드리려 노력합니다. 지난 3월부터 여러 편이 진행되어 이제는 식전빵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이 많은데요. 이번 8월 식전빵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식전빵을 보기 위해 상영관에 일찍 들어왔다’라는 설문에 약 78%가 ‘예’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보통 1만 명 정도의 관람객이 QR 이벤트에 참여해 주시는데요, 참여 후기를 보면 ‘영화 관련 콘텐츠라서 더 집중된다.’, ‘QR코드를 통한 이벤트 참여가 쉬워서 좋다.’ 등 식전빵을 사랑해 주시는 이유도 다양했습니다.
식전빵은 광고가 상영되는 CGV 상영관이라면 모두 송출 됩니다. 넓은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식전빵은 앞으로 광고주분들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예를들어 만약 <신발> 광고주분과 함께라면, '촬영감독과 함께 다니는 영화 촬영지 이야기'를 주제로 식전빵을 제작하는 방법 등으로요! 식전빵에서 들려드릴 영화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요, 광고주분과 함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호기심이 생기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담당자에게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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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투더씬은 시리즈 영화의 진입장벽을 허문 스크린 콘텐츠입니다. 시리즈 영화의 가장 무서운 적은 예매 전 관람객의 ‘이 영화 전 작을 안 봤는데 그냥 봐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입니다. 실제 CGV 데이터전략팀 분석 결과 전작을 알고 보는 사람의 비율이 높을수록 영화의 관람객 스코어도 높게 나오기도 했구요.
이 무서운 적을 물리치기 위해 CGV에서는 시리즈 전 작 요약 콘텐츠를 스크린에서 송출하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영화 유튜버 고몽, 김시선의 재미있는 목소리로요! 관객들은 시리즈 전 작품 이해에 대한 걱정 없이 상영관에 앉아있기만 하면 됩니다. 빽투더씬은 시리즈 영화 개봉을 고민하는 배급사를 위한 상품으로, 시리즈물 개봉을 앞둔 배급사 담당자시라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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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x CJ ONE 앱 푸시 상품 광고 프로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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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 광고를 통해 한 번, CJ ONE APP 푸시 메시지를 통해 한 번. CGV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캠페인을 반복 노출하여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CGV와 'CJ ONE' 앱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제 CGV 영화 예매 데이터를 활용해 영화 예매/관람 전후 앱 푸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답니다. 스크린 광고 집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앱 푸시까지도 함께 고려해 보세요! CJ ONE 앱 푸시 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의 액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CGV 스크린을 비롯해 메트로라이브, 로비라이브 등 더 여러 번 노출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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